불 꺼진 집을 나와서 딸내미와 영화를 보고 카페에서 전기를 도둑질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설날 전에 불 꺼진 롯데백화점의 미로를 통해 영화관을 빠져나왔다.
한참을 걷다가 투썸플레이스라는 카페에서 전기도둑을 하고 있다. 불 꺼진 집을 탈출해서 여기에
전기누전기에 물이 뚝뚝 새는 집에서 탈출하기
노후된 아파트는 물이 샌다. 그렇게. 수리기사업체가 저녁 9시에 온다고 한다.
다른 단지가 누수가 심해서 먼저 고치고 있다고 한다. 참 일상인 듯하다.
젠장, 새집으로 이사 가야겠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하나?. 내 집은 전세를 줬다. 갭투자다.
2027년 9월까지는 임대기간인데…
불 꺼진 집은 전셋집이고 2026년 9월이 만기다.
가족회의가 필요하다.
왕과 사는 남자는 정말 오래간만에 딸내미와 본 영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이렇게 많은 사람이 영화를 보는 경우는 처음인듯하다.
아무튼 왕과 사는 남자 엄흥도는 어떤 마음으로 노산군(단종)의 죽음을 견디었을까?.
노산군(단종)은 어떤 마음으로 그 죽음의 강을 건넜을까?
17세에 생을 마감한다는 느낌은 어떤 걸까?. 아니,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
살려고 노력했던 마지막 몸부림은 어땠을까?
복위를 노리던 신하들은 진정 노산군(단종)을 위한 것이었을까?
아무튼 노산군(단종)을 복위하려던 그들의 바람은 끝내 이뤄지지 않았다.
실제 노산군이(단종)이 복위운동에 적극 가담했던 걸까?.
사육신과 생육신이 있었다고 한다. 당시에 집현전 학자들이 가담했다고?.
학자들이 반대를 했다면 수양대군은 역모다. 그러나, 성공했기에 세조가 된 거다.
글쎄, 한 편의 영화로 인해 짧은 생을 살다 간 왕의 삶을 복귀해 보는 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오십 대 중반을 달리는 나의 삶은 그리고 우리의 삶에서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나의 현재 문제는 불 꺼진 집의 누수문제가 해결되어서 불 켜진 집으로 돌아가는 거다.
오후 9시다. 집에 가야 할 시간이다.
전체 글
- 불꺼진 집을 나와서 거리를 헤메다 2026.02.16
- 추석기간 내 마음 챙기기 2025.09.19 1
- 인원충원에 미온적인 직장상사에 대한 문제중심 해결방법 고민하기 2025.09.17
- 소소한 해피한 날을 위한 하루 루틴 2025.09.16
- 정신병원 복부통증환자 사망사건에 대해 2025.09.05
- 블랙리스트 시즌 1 : 1화 파일럿을 엘리자베스 킨의 심리로 바라보기 2025.08.18 5
불꺼진 집을 나와서 거리를 헤메다
추석기간 내 마음 챙기기
1. 인물
• 나 : 돌봄과 책임을 늘 지고 있는 간호사이자 상담자. 평소 타인을 보살피느라 자기 돌봄이 부족해질 수 있음.
• 주변인: 가족(명절로 인한 관계 스트레스 가능), 친구(정서적 지지 자원), 동료(심리적 비교 대상).
⸻
2. 상황
• 추석 연휴 5일 동안 근무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시간 확보.
• 명절 특유의 가족 모임·관계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음.
• 일상적으로는 과중한 업무와 정서 소모로 피로 누적.
⸻
3. 목적
• 정서적 회복: 마음의 긴장을 풀고 심리적 에너지를 재충전.
• 자기돌봄 강화: 평소 못 했던 나만의 루틴과 휴식 실천.
• 관계 균형: 가족과의 조화, 갈등 예방, 나를 지키는 태도 연습.
• 미래 준비: 짧게라도 자기 성장과 계획을 점검.
⸻
4. 방법 (5일간 마음건강 계획표)
Day 1 – 정리와 쉼
• 아침: 가볍게 산책 후, 집안 공간 정돈 (심리적 안정감).
• 오후: 명절 전날 스트레스 대비해 자기만의 힐링 플레이리스트 듣기.
• 저녁: 따뜻한 차와 함께 ‘이번 연휴에서 바라는 마음상태’ 짧게 기록.
Day 2 – 가족과의 시간 (추석 전날)
• 오전: 가족 음식 준비, 가사일 중 감정적 소모 예상 → “감정적 거리 두기” 연습.
• 오후: 가족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갈등 피하고 대화의 균형(경청 70%, 발언 30%).
• 저녁: 혼자 산책하며 하루 정리, 명절 스트레스 해소.
Day 3 – 명절 본날 (추석)
• 오전: 가족 행사 참여, 감사의 마음 짧게 표현(심리적 안정에 도움).
• 오후: 음식·사람 많아 피로감 예상 → 30분 혼자 낮잠 또는 명상.
• 저녁: 가족과 가볍게 보드게임, 옛 추억 나누기. 긍정적 정서 강화.
Day 4 – 나를 위한 하루
• 아침: 혼자 카페에서 책 읽기, 일기쓰기 (자기 내면 점검).
• 오후: 좋아하는 운동(요가, 스트레칭, 가벼운 등산)으로 몸과 마음 풀기.
• 저녁: 온라인 강의·영상으로 자기계발 1시간 (미래 성장의 씨앗).
Day 5 – 마무리와 준비
• 오전: 지난 4일간 기록 정리, “이번 연휴에서 얻은 마음 자원” 적기.
• 오후: 가볍게 일상 준비(세탁·식사 준비).
• 저녁: 나를 격려하는 문장 1개 작성 후, 조용히 쉬며 마무리.
⸻
👉 요약:
5일을 **쉼(1일) – 관계(2·3일) – 자기돌봄(4일) – 정리(5일)**의 구조로 짜면, 마음의 균형을 지키면서도 추석 명절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습니다.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원충원에 미온적인 직장상사에 대한 문제중심 해결방법 고민하기 (0) | 2025.09.17 |
|---|---|
| 소소한 해피한 날을 위한 하루 루틴 (0) | 2025.09.16 |
| 정신병원 복부통증환자 사망사건에 대해 (0) | 2025.09.05 |
| 블랙리스트 시즌 1 : 1화 파일럿을 엘리자베스 킨의 심리로 바라보기 (5) | 2025.08.18 |
| 블랙리스트 시즌1. 1화 파일럿에서 (3) | 2025.08.15 |
인원충원에 미온적인 직장상사에 대한 문제중심 해결방법 고민하기
독감 시즌에 환자 수가 1일 150명에서 250명으로 급증할 것이 예상되는데, 인력은 1.5명(정규 1명 + 파트타임 수준)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업무 부담으로 인한 투약오류 및 의료사고 우려가 과도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외 환자 표준기준은 일일평균 70~100명입니다.
그러나, 상사가 인원을 충원해주지 않는 상황이라면, 이 문제에 대해 해결방안을 고민해 보면서 다음 네 가지 순서로 정리해 봅니다.
⸻
1. 인물
• 당신(간호사): 직접 환자를 돌보며, 업무 부담과 환자 안전에 대한 책임을 크게 느끼고 있음. 불안과 답답함이 누적되고 있음.
• 상사(관리자): 조직 운영, 인건비 관리, 상위 보고를 책임지는 위치. 단기적 비용 절감이나 행정적 이유로 충원을 꺼릴 수 있음.
• 환자 및 보호자: 안전하고 신속한 진료를 기대하지만, 인력 부족은 곧 대기 증가, 서비스 질 저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
⸻
2. 상황
• 환자 수 60~70% 이상 증가 예상.
• 간호사 1.5명이 하루 250명 환자를 담당 → 1인당 160명 이상 처리해야 함. 이는 현실적으로 환자 안전 리스크, 법적 문제, 간호사 번아웃으로 직결됨.
• 관리자는 인력 충원에 미온적이어서, 그대로 가면 업무 과부하 → 실수 위험 → 환자 불만 → 의료사고 가능성이 커짐.
⸻
3. 목적
• 환자 안전 확보: 업무 과중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
• 간호사 보호: 불합리한 업무 환경에서 자신을 지키기.
• 상사 설득: 감정적 호소가 아니라, 데이터와 근거로 대화.
• 최악의 경우 대비: 기록을 남겨 법적/윤리적 책임에서 자신을 보호.
⸻
4. 방법
1. 수치화된 근거 제시
• 하루 환자 수 예상치(150→250명)를 수치로 정리.
• 간호사 1명이 담당 가능한 환자 수(국내외 평균: 외래 간호사 기준 70~100명)를 비교 자료로 제시.
• “현재 인력으로는 환자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라는 객관적 메시지를 전달.
2. 업무 리스크 강조
• 환자 대기시간 증가, 투약/예방접종 오류 가능성, 응급 환자 대응 지연 → 의료사고 및 법적 문제 발생 소지.
• 상사 입장에서 “비용 절감”보다 “사고 발생 시 책임 부담”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음.
3. 대안 제시
• 단기 인력(계약직, 파트타임, 아르바이트 간호사)이라도 충원.
• 최소한 접수/행정 보조 인력을 배치하여 간호사의 직접 환자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조정.
4. 문서화 및 기록
• 구두 보고 후에도 **공식 문서(이메일, 공문 형식)**로 환자 증가 예상과 위험성을 보고.
• “충원이 없을 경우 발생 가능한 문제”를 명확히 남기면, 사고 발생 시 책임이 개인에게 전가되지 않음.
5. 자기 보호
• 교대근무 중 과중 업무로 생기는 오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업무 우선순위 정리: 응급·중증 환자 → 안전 필수 업무 → 나머지 행정/보조 업무.
• 심리적 압박이 심할 경우 동료나 외부 지원망(간호사 협회, 노동조합, 지역 보건소)에 상황을 공유해 두는 것도 안전망이 됨.
⸻
👉 핵심은 **“데이터+환자 안전 리스크+법적 책임”**을 근거로 상사를 설득하는 것, 그리고 문서화로 자기 책임을 줄이는 것입니다.
실천할 수 있기를.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추석기간 내 마음 챙기기 (1) | 2025.09.19 |
|---|---|
| 소소한 해피한 날을 위한 하루 루틴 (0) | 2025.09.16 |
| 정신병원 복부통증환자 사망사건에 대해 (0) | 2025.09.05 |
| 블랙리스트 시즌 1 : 1화 파일럿을 엘리자베스 킨의 심리로 바라보기 (5) | 2025.08.18 |
| 블랙리스트 시즌1. 1화 파일럿에서 (3) | 2025.08.15 |
소소한 해피한 날을 위한 하루 루틴
1. 인물
하루를 더 충만하고 행복하게 보내고 싶은 사람.
2. 상황
일상이 반복되고 지치기 쉬운 현실 속에서, 스스로 기분을 돌보는 생활습관이 필요함.
3. 목적
의도적으로 작은 행복을 만들고, 감정의 균형을 유지하며 하루를 기쁘게 살아내기.
4. 방법
🌅 아침 (하루 시작하기)
1. 기상 직후 감사 3가지 기록
• “오늘도 눈을 떴다”, “따뜻한 집에 있다”, “내 곁에 가족이 있다”처럼 작아도 괜찮음.
2. 햇빛 보기 + 5분 스트레칭
• 커튼 열고 빛 쐬기 → 몸과 뇌가 깨어남.
• 어깨 돌리기, 목 늘리기 같은 간단한 동작으로 하루 에너지 충전.
3. 나를 위한 다짐 한 문장
• “오늘은 내 마음을 지켜낸다.”, “나는 충분하다.”
⸻
🌞 낮 (하루 채우기)
1. 작은 목표 1~2개 실행
• 예: 점심 후 10분 산책, 동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좋아하는 차 마시기.
2. 관계 속 기쁨 만들기
• 연락 끊긴 친구에게 안부 톡 보내기.
• 동료에게 “수고했어요” 같은 짧은 인정의 말 건네기.
3. 마음 충전 타임
• 점심이나 오후에 5분만 눈 감고 음악 듣기, 짧게 호흡 명상하기.
• 글귀나 시 한 줄 읽고 곱씹기.
⸻
🌙 저녁 (하루 마무리하기)
1. 오늘의 기쁨 1가지 기록
• “아침에 웃으며 일어났다”, “커피가 맛있었다” 같은 소소한 것.
2. 하루 정리 대화
• 가족, 친구, 혹은 일기장에 오늘 느낀 것을 나누기.
3. 몸 풀기와 수면 준비
• 따뜻한 물로 씻기 → 긴장 완화.
• 휴대폰 대신 가벼운 독서 후 잠들기.
⸻
👉 이렇게 하면 하루를 **‘의식적으로 설계’**하면서 행복감을 더 자주 느낄 수 있습니다.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추석기간 내 마음 챙기기 (1) | 2025.09.19 |
|---|---|
| 인원충원에 미온적인 직장상사에 대한 문제중심 해결방법 고민하기 (0) | 2025.09.17 |
| 정신병원 복부통증환자 사망사건에 대해 (0) | 2025.09.05 |
| 블랙리스트 시즌 1 : 1화 파일럿을 엘리자베스 킨의 심리로 바라보기 (5) | 2025.08.18 |
| 블랙리스트 시즌1. 1화 파일럿에서 (3) | 2025.08.15 |
정신병원 복부통증환자 사망사건에 대해
1. 인물
• 피해자: 경기 부천의 한 정신병원에 마약성 다이어트약 중독치료를 위해 입원했던 30대 여성 B 씨. 복부 팽창 등 급성 증상을 호소했으나 결박 후 방치되다가 사망.
• 병원 직원: 보호사·간호조무사 등이 직접 환자를 돌봤으나, 긴급 상황을 충분히 인지·대응하지 못함.
• 의료기관 관리자: 병원장 및 관리부서. 현장 대응·의료 시스템 관리에 책임이 있음.
⸻
2. 상황
• 2024년 5월 27일 1인실에 격리된 상태에서 복통을 호소하며 문을 두드린다. 환자는 심각한 통증과 이상 증상을 호소했으나, 격리와 결박, 약물 투여가 우선 적용됨.
• 결박 상태에서 1시간 후 코피와 호흡곤란 등이 나타는 등 응급증상이 발생했지만, 신속하고 전문적인 처치(응급이송, 전문의 판단 등)가 이루어지지 않음.
• 결과적으로 환자가 급성 가성 장폐색으로 사망하면서 의료진의 인권·안전 관리 소홀, 의료법 위반 가능성, 관리체계 부재가 드러남.
⸻
3. 목적
• 환자의 생명권과 인권 보장: 결박·격리 같은 강제적 처치는 최후의 수단이어야 하며, 환자 안전이 절대적으로 우선됨.
• 재발 방지: 동일한 사건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현장 대응·교육·관리 시스템을 보완해야 함.
• 신뢰 회복: 정신질환자 및 가족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
⸻
4. 방법 (재발방지 대책)
4-1. 제도적 대책
• 결박·격리 규정 강화
• 의료진이 결박·격리를 결정할 때 반드시 의사의 직접적 확인과 시간제한을 두어야 함.
• 환자 상태를 CCTV 및 간호일지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일정 간격으로 의무적 재평가 진행.
• 응급 상황 보고 체계 의무화
• 환자가 결박 중 생리적 이상(호흡곤란, 출혈 등)을 보이면 즉각 보고·이송하도록 법적 규정을 강화.
4-2. 병원 내부 시스템 강화
• 응급 대응 매뉴얼 마련
• 보호사·간호조무사도 응급 상황에서 즉각적인 처치를 할 수 있도록 교육.
• “환자 이상 징후 발견 → 보고 → 응급조치 → 이송”의 체계적 프로토콜 확립.
• 정기적 모의훈련
• 화재훈련처럼, 응급 환자 발생 시 대응훈련을 주기적으로 시행.
• 다학제 팀 운영
• 정신과 의사, 내과 의사, 간호사, 임상심리사 등이 함께 환자 관리를 논의하는 구조 마련.
4-3. 직원 역량 강화
• 정신의료 종사자 교육
• 인권교육, 환자안전교육, 응급의료 교육을 의무화.
• 특히 보호사·간호조무사도 환자의 급성 신체질환을 구별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의학 교육 확대.
• 심리적 지원
• 직원이 트라우마 상황에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심리 상담 및 지원 프로그램 제공.
4-4. 외부 감시와 사회적 지원
• 공공 감시 강화
• 국가인권위원회, 보건복지부 등에서 정신병원 인권실태 정기 점검.
• 사망·중대사건 보고제
• 환자 사망이나 중대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보건당국에 보고하고, 조사·재발방지 대책을 제출하도록 의무화.
• 가족 참여 제도
• 환자 가족이 치료계획 및 관리 과정에 의견을 낼 수 있는 창구 마련.
⸻
✅ 정리
• 인물: 환자, 직원, 관리자 중심
• 상황: 결박과 방치로 인한 환자 사망
• 목적: 재발 방지, 생명·인권 보호
• 방법: 제도 강화, 병원 내부 매뉴얼·훈련, 직원 역량 강화, 외부 감시 및 가족 참여
이 사건은 단순히 의료 과실이 아니라 정신질환자를 대하는 사회적 태도와 제도의 문제가 드러난 사건입니다.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결박과 통제” 중심에서 “환자 안전과 존엄”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어야 합니다.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원충원에 미온적인 직장상사에 대한 문제중심 해결방법 고민하기 (0) | 2025.09.17 |
|---|---|
| 소소한 해피한 날을 위한 하루 루틴 (0) | 2025.09.16 |
| 블랙리스트 시즌 1 : 1화 파일럿을 엘리자베스 킨의 심리로 바라보기 (5) | 2025.08.18 |
| 블랙리스트 시즌1. 1화 파일럿에서 (3) | 2025.08.15 |
| 만삭아의 신체사정에서 혈압측정을 왜 정기적으로 하지 않을까요? (1) | 2025.05.08 |
블랙리스트 시즌 1 : 1화 파일럿을 엘리자베스 킨의 심리로 바라보기
1. 인물
• 엘리자베스 킨: FBI 신참 프로파일러.
• 성실한 가정인(남편 톰과 결혼)으로서 안정적인 일상을 원하면서도, 갑작스러운 사건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역할을 시험받는 인물.
⸻
2. 상황
• 첫 출근날, 전 세계 최상위 수배자 레이먼드 레딩턴이 자진 투항.
• 그는 “엘리자베스와만 대화하겠다”고 선언.
• 엘리자베스는 이유도 모른 채 세계적 범죄자와 ‘특별한 연결고리’ 속에 휘말리게 됨.
• 동시에, 자신의 남편 톰이 의문의 공격을 받으면서 “내가 알던 삶이 거짓일 수 있다”는 충격과 혼란을 경험.
⸻
3. 목적 (심리적 동기)
1. 전문가로서 인정받고 싶은 욕구
• FBI 프로파일러로서 첫 날부터 큰 사건을 맡으며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야 한다는 강한 긴장감.
2. 개인적 삶의 안정 지키기
• 남편과의 관계, 평범한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욕망.
3. 자기 정체성 탐색
• 레딩턴의 기이한 집착이 “내 과거에 어떤 비밀이 있는가?”라는 자아정체감 혼란을 촉발.
⸻
4. 방법 (심리적 반응)
• 프로페셔널 모드: 프로파일러로서 침착하게 용의자와 사건을 분석하려 하지만, 경험 부족으로 흔들림.
• 방어적 태도: 레딩턴이 자신을 특정 대상으로 지목한 이유를 부정하거나 회피하려 함.
• 감정적 동요: 남편의 부상과 ‘숨겨진 비밀’의 징후 앞에서 불안, 두려움, 분노가 교차.
• 자아 분리: 직업적 역할(FBI 요원)과 사적 역할(아내)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 하지만 점점 무너지기 시작.
⸻
💡 정리
<파일럿>에서 엘리자베스 킨은 **“평범한 삶을 원하는 신참 요원”**에서 **“정체성의 불확실성과 위협 속에 던져진 인물”**로 전환합니다.
그녀의 심리는
• 자기 능력을 증명하고 싶은 욕구와
• 일상의 안전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
• 자신의 과거와 정체성에 대한 의문
이 세 축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며, 이후 시즌 전체의 주제를 여는 “자신은 누구인가”라는 심리적 탐색의 출발점이 됩니다.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소소한 해피한 날을 위한 하루 루틴 (0) | 2025.09.16 |
|---|---|
| 정신병원 복부통증환자 사망사건에 대해 (0) | 2025.09.05 |
| 블랙리스트 시즌1. 1화 파일럿에서 (3) | 2025.08.15 |
| 만삭아의 신체사정에서 혈압측정을 왜 정기적으로 하지 않을까요? (1) | 2025.05.08 |
| 간호와 삼담심리 주제의 콘텐츠에 대하여 (0) | 2025.04.16 |